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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 시공, 친절한 고객응대, 

     계약서 작성후 작업


>> 청음식 누수탐지기, 가스식 누수탐지기, 

     관로탐지기, 내시경카메라등 최신장비보유


>> 누수의 원인을 고객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없으면 비용청구하지 않습니다.

누수의 종류


온수관 누수 난방관 누수  냉수관 누수

 외부누수 화장실,베란다 방수 | 빗물누수 


온수배관도
온수배관도

온수관 누수탐지

1단계 >>

온수는 보일러 밑에서 출발하여 세면대, 싱크대, 세탁기에 연결되어 있으며 냉수 및 난방관에 비해서 가장 짧은 관입니다.


2단계 >>

초가을부터 늦봄까지는 가정 내에서 누수의 60-70%가 온수에서 발생하며 그 이유는 사용자가 온수를 사용하고 있을 때에는 배관 내 관수온도가 60-85℃까지 가열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10℃에서 +10℃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온수 사용 시 70℃ 전후로 신축 및 팽창을 반복하게 되므로 배관 재질의 약한 부분에서 미세하게 누수가 발생합니다.

 

3단계 >>

온수누수탐지방법 또한 먼저 계량기를 관찰해야 하며, 보일러 아래 직수 밸브를 열었을 때는 계량기가 회전하고 보일러 아래 온수밸브를 잠갔을 때 계량기 회전이 중지된다면 온수배관 누수로 판정합니다.

 

4단계 >>

일단 계량기 시험이 끝나 온수라는 판정이 되어도 냉수와 마찬가지로 보일러 아래 온수를 분리하여 배관 내의 물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2-3차례 물을 부으면서 확인합니다.

계속해서 수평이 가라앉는다면 재차 온수배관의 이상으로 확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5단계 >>

사용자가 온수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온수배관을 손으로 감지하여 온기가 느껴진다면 온수배관누수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난방배관도
난방배관도

난방관 누수탐지

1단계 >>

난방배관은 가정 내의 직수, 온수난방 배관 중에서 가장 긴 관이며 각방 및 거실에 골고루 배관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각 방 장롱, 침대 및 가재도구 등의 아래에 누수가 예상될 때는 탐지자체의 어려움보다 집안 살림도구를 옮기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2단계 >>

만일 난방배관이 누수가 될 때는 여러 가지 징조를 보이게 되는데,

►물보충 에러가 뜬다.

► 가스요금이 많게 나온다.

► 어느 한쪽 방 장판 아래가 물이 찬다.

► 방이 따뜻하지가 않다 등이 있다.

결정적인 것은 물 보충이 자주 일어나거나 실내 스위치에서 물보충 점검등이 깜박거린다면 난방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단계 >>

난방배관이 어느 정도 의심되면 직수 및 온수와 마찬가지로 보일러 아래에서 공급관, 환수관 2개의 배관을 동시에 분리하여 수평이 내려가는지를 물을 부으면서 2-3차례 조사하고 다른 관에 비해서 공기가 많이 존재하므로 꾸준히 물을 부으면서 수평이 가라앉는지를 관찰합니다.

 

4단계 >>

3단계에서 이상이 보이게 되면 컴프레셔로 물을 뽑아낸 공급관 및 환수관 한쪽을 끝막음 한 뒤 압력계를 사용하여 압력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물이 많이 젖어있는 방부터 누수탐지기로 소리를 청음합니다.


냉수배관도
냉수배관도

냉수관 누수탐지

1단계 >>

먼저 계량기의 움직임을 철저히 관찰한다. 계량기를 사용하는 1세대 또는 전세대의 물 사용을 중지하고 움직임을 관찰했을 때 변화 유무를 확인한다. 미세할 경우에는 계량기에 설치된 밸브를 잠근 후 10-20분경과 후 신속히 열면서 계량기 회전 유무를 관찰합니다.

 

2단계 >>

1단계 조치에서 계량기가 회전이 될 때는 직수에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보일러 직수 연결부분을 풀어서 수직으로 세운 후 물의 수평상태를 관찰합니다.

공기가 발생되어 수평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물컵으로 계속 냉수관에 물을 부어 2-3차례 보충하면서 수평이 유지되는지를 관찰합니다.

 

3단계 >>

지속적으로 물이 가라앉으면 냉수관 누수로 판단하고 컴프레셔로 공압을 가하여 물을 제거한 후 다시 압력을 가하여 압력계로 관찰합니다.

압력이 떨어지면 누수탐지기로 가장 소리가 높은 위치를 찾도록 합니다.

 

4단계 >>

냉수의 경우 마당인지 내부인지를 알 수가 없으므로 건물 내부의 바닥에서 물의 누수현상 유무를 먼저 관찰하여 이상이 없다면 마당 등 외부에 의심을 두고 소리를 판정하며 대부분 계량기 아래 부분 또는 마당 수전 아래 부분에서 누수현상이 많이 발생되고 합니다.

쉽게 탐지가 되지 않을 때는 배관탐지기를 사용하여 마당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선을 절단 분리한 후 압력을 넣어 외부인지 내부인지 조사 할 수 있습니다.

 

5단계 >>

다세대의 경우 하나의 계량기로 여러 집이 사용할 수가 있으므로 의심 되는 세대 뿐 아니라 그 계량기를 사용하는 모든 세대의 열쇠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화장실, 베란다 방수


1단계 >>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방수가 문제가 있어 누수가 발생할 경우는 

장비를 이용하기보다 타일 시공상태를 면밀히 살펴서 

누수가 발생할 만한 크랙을 찾아 이곳에 물을 뿌려 보아 누수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특별히 누수가 될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을 경우 하수구를 막고

 담수테스트를 통해 누수 원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3단계>>

욕조 사용후 누수가 발생한다면 욕조에 물을 받고

욕조 옆에 구멍을 내고 내시경 카메라로 물을 흘리면서 누수원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빗물누수


1단계>>

빗물이 천장에서 새는 경우는 대부분이 윗집의 창틀 실리콘 코킹이 문제가 생겨 여기로 새는 경우가 80%이상입니다.

그러므로 빗물이 샐 경우 윗집의 샷시외부 실리콘 코킹을 다시 작업하면서 외벽에 크랙이 있을 경우 이를 보수해 주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2단계>>

외부 코킹과 크랙에 대해 작업을 하고도 누수가 계속 된다면 우수관을 의심해야 합니다. 

우수관 누수를 점검하는 방법은 맨 위층 소방호스를 옥상으로 끌어 올려 

우수관의 옥상 입구에 12시간정도 물을 틀어보고 누수상황을 살피면 

우수관이 누수 원인인지 알수 있습니다. 

우수관이 원인이면 집닥터가 많은 경험이 있으므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3단계>>

옥상 바로 아랫집에서 빗물 샌다면 옥상 방수작업을 해야합니다.


외부 누수탐지

1단계 >>

누수탐사(1차 주간탐사, 2차 야간탐사, 3차 확인 굴착)


1. 기본탐사 (50m 기준)

► 관로 탐사 : 배관 방향 및 깊이를 조사

► 누수점 탐사 : 누수점을 3m 반경 이내에서 찾는 작업


2. 추가 누수탐사

1차 누수점을 확인 공사 후 다른 누수점이 있다고 판단되어 별도의 탐사를 추가로 해야 하는 경우 50m 이내를 1구간으로 간주 합니다.


2단계 >>

확인굴착

► 확인굴착

2m x 2m Top 1.2m 심도를 기준으로 하고 심도 이상이거나 암석이나 지장물 및 폐기물이 있을 경우 별도 공정을 계정함니다.

► 횡단굴착

관망도가 없거나 가스등 위험 구간으로 횡단 절개 굴착하여 확인하고자 하는 굴착 (1m x 8m 기준)

 

3단계 >>

연장굴착 : 기본 구간에서 연장 될 수 밖에 없는 구간의 굴착 공사